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도민체전 선수단도 '세계 국악 엑스포' 홍보

  • 웹출고시간2024.04.24 13:32:56
  • 최종수정2024.04.24 13:32:56
[충북일보] 영동군 도민체전 선수단이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홍보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 선수단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진천군에서 열리는 '제63회 충북도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를 알린다.

선수단은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로고를 넣은 단복과 경기복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 국악 엑스포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목 수건과 목걸이 등을 착용한 채 경기장을 돌며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군은 이번 대회에 축구, 족구, 배드민턴, 씨름, 궁도 등 23개 종목에 일반수 선수 236명, 학생부 선수 36명 등 모두 272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