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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3 12:54:56
  • 최종수정2023.09.03 12:54:56

보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장안면에 있는 우진플라임 어린이집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 보은경찰서
[충북일보] 보은경찰서(서장 김용원)은 장안면에 있는 우진플라임 어린이집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플라스틱 성형 사출 업체인 우진플라임을 방문해 직원들의 자녀 4~5세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 용어와 건널목 안전 수칙 등을 설명했다.

어린이들은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보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보은경찰서는 올해 군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여러 차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김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 시설개선과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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