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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2.25 18:03:33
  • 최종수정2016.02.25 18:03:33
◇ 4급 겸임

▲행정과(특색 과제 전담 팀장) 조성두

◇ 4급 승진

▲시설과장 배정익

◇ 5급 파견

▲교육파견(한국교원대) 김영 박점순

◇ 6급 전보

▲소담초 최은영 ▲조치원교동초 유은숙 ▲세종국제고 김영자

◇ 6급 지원근무

▲행정과(특색과제전담팀) 김희경 김진권

◇ 6급 복직

▲재무과 한희

◇ 6급 휴직

▲총무과 김현숙 ▲나래유 유혜은 ▲시설과 정은숙 ▲재무과 임양희

◇ 7급 지원근무

▲행정과(특색과제전담팀) 홍민희

◇ 7급 복직

▲나래유 김수홍 ▲소담초 한윤희

◇ 7급 휴직

▲연남초 송희은

◇ 7급 승진

▲가온유 신민정 ▲연세초 권윤희 ▲두루중 김미영

◇ 7급 전입

▲올망유 김지선 ▲소담유 김윤선 ▲연남초 이향숙 ▲고운고 서혜정 ▲시설과 이강일

◇ 7급 의원면직

▲도담고 김효경

◇ 8급 승진

▲한솔초 신기해

◇ 9급 전보

▲소담초 심민석

◇9급 신규임용

▲소담유 안병도 ▲도담중 이보라 ▲세종여고 황준호 ▲시설과 박준영

◇ 임용전 실무수습

▲두루고 강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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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