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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대회'

14~18일, 선수단 2천500명 참가

  • 웹출고시간2023.09.14 11:28:13
  • 최종수정2023.09.14 11:28:13
[충북일보]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 중·고 육상연맹(회장 홍순철)이 주최하고 보은군 육상연맹(회장 박현춘)이 주관하는 대회다.

군 육상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2천5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100m 달리기, 400m 릴레이,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을 초·중·고 별로 나눠 치른다.

앞서 지난달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이 대회서 포환던지기 중등부 한국 신기록, 10종 경기 고등부 한국 신기록 등 9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군 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신기록 작성과 함께 우수 선수들의 출현을 기대한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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