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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5 11:21:45
  • 최종수정2023.09.05 11:21:45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 재학생 등 17명의 소방안전관리자(2급)를 배출하였다고 5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지역주민과 재학생 등 41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2급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직장에 다니는 지역주민을 고려해 주말을 포함, 100%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소방안전관리자 2급 자격시험은 5일간 40시간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 한해 자격시험을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2과목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이 돼야 합격하는 국가자격시험이다.

석강훈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자격증 취득, 취업 기회를 장려하고, 지속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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