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9.04 14:43:26
  • 최종수정2023.09.04 14:43:26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위원들이 4일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의회
[충북일보]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는 4일 청원생명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날 농업정책위원회 위원들은 청원생명축제 추진 현황, 각종 체험 프로그램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축제 준비 중 부족한 사항과 시설물 안전, 방역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최재호 농업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주시 대표 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 및 방역에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일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