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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6 17:08:04
  • 최종수정2023.07.26 17:08:04

서원대학교 자원봉사단이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오송읍 동평리 과수농가에서 비닐하우스 부유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서원대학교는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오송읍 동평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원대 학생자치기구와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40여 명은 오송읍 동평리 일대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과수 가지치기와 부유물로 인한 하우스 정리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신동원 서원대 총학생회장(패션의류학과 4)은 "수해를 입은 지역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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