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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사랑의 헌혈'로 전파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 웹출고시간2023.04.30 13:12:51
  • 최종수정2023.04.30 13:12:51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영동 하상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북일보]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홍종범)는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영동 하상 주차장에서 '영동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에 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소상공인, 주민 등이 참여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관한 소중한 뜻을 나눴다.

이날 헌혈캠페인에 대한적십자사 영동지구협의회와 영동 전통시장 상인회, 영동 떡류 가공협회, 영동군한의사회, 영동중앙시장상인회, 외식업 중앙회 영동군지부 등이 참여했다.

홍 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헌혈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뜻깊은 공익활동을 더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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