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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북 출신 중앙부처 고위공무원과 만남

"충북 출신이라는 것이 든든한 배경이 될 것"

  • 웹출고시간2023.02.22 17:30:58
  • 최종수정2023.02.22 17:30:58

김영환 충북지사는 22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충북 출신 중앙부처 고위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는 22일 세종시 한 식당에서 충북 출신 중앙부처 고위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못난이 김치 사업 등 충북의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중앙부처의 근무 경험을 살려 지방정부, 특히 고향에서 순환근무를 하게 되면 더욱 넓은 시각과 사고를 갖게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충북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볼 것"을 권유했다.

이어 "중앙에서 근무하면서 충북 출신이라는 것이 든든한 배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상반기 중 고향으로 초대 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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