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16 09:54:37
  • 최종수정2023.02.16 09:54:37

단양군새마을지도자들이 응급처치교육을 배우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새마을회는 군청 회의실에서 최근 단양군새마을지도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양, 단성, 대강, 적성면 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올바른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오수원 회장은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