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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3.31 18:24:3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청주, 영동, 보은 진천 등 4곳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등 도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한다.

경찰은 외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가 가능한 직원 등이 주 1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경찰청에서 자체 제작한 외국어 운전면허 교재로 교육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단체시험 응시기회를 부여하는 등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하성진기자 seongjin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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