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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10.06 15:45:42
  • 최종수정2013.10.06 15:45:42
○… 중국과 일본, 베트남서 충북도로 파견온 공무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충북애(愛)를 과시.

중국 흑룡강성의 대광흠, 일본 야마나시현의 히로노 요히, 베트남 빈푹성의 다오 안 뚜안 등 3명은 바쁜 일정에도 충북도의 재능기부 제안을 뒷말없이 받아들여 눈길.

이들은 도내 초·중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중국, 일본, 베트남의 역사 및 문화소개 △한국에서의 생활체험 등을 강연할 예정.

/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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