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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00만 사로잡은 세종시 초등래퍼 차노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 홍보대사 위촉

  • 웹출고시간2024.05.13 17:00:07
  • 최종수정2024.05.13 17:00:07
[충북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3일 초등래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차노을'군을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군은 세종시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로 최근 SNS와 인터넷에서 조회수 1천500만을 돌파한 자기소개 영상 'HAPPY(행복)'의 주인공이다. 화제영상 속에서 아빠가 만든 가사로 귀엽고 순수한 '행복 랩'을 선사해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차군의 영상은 세종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촬영돼 세종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차노을 군이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재단의 문화예술·관광사업 홍보활동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군은 앞으로 재단의 다양한 사업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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