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 44회 베이비페어 참가

오는 14~17일, 서울 코엑스 '44회 베페 베이비페어'

  • 웹출고시간2023.09.12 16:09:20
  • 최종수정2023.09.12 16:09:23
[충북일보] 우리 아이 프리미엄 브랜드 베베비가 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친환경 유아용품판매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기다린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2000년부터 성황리에 개최된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회 평균 1천 부스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충북 소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는 12일 트리플 거즈 블랑켓, 순수코튼 방수요, 방수이유식턱받이 등 친환경 맞춤형 제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특별이벤트 △꽝 없는 문방구뽑기(매일 110명) △랜덤박스이벤트(매일 100명) 등을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스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친환경 리유저블 빅백을 증정한다.

강혜정 베베비 대표는 "첫째 아이를 위해 특별한 이유식 턱받이를 만들었고, 주위의 반응이 좋아 영유아제품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며 "꾸준히 아이템을 넓히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현실육아에서 나오는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더 다가가고자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강 대표는 2020년 창업 후 영유아친화적인 아이템을 개발, 베베비, 자수하마 등 브랜드 론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표창,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표창 등을 수상한 유망업체이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