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웹드라마 '지원의 여름' 촬영 막바지 구슬땀

'2023 웹드라마 콘텐츠 창작 과정' 참여

  • 웹출고시간2023.09.11 17:28:42
  • 최종수정2023.09.11 17:28:42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제작을 지원하는 웹드라마 '지원의 여름' 관계자들이 촬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랜선채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3 웹드라마 콘텐츠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시작해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충북의 문화 원형을 발굴하려는 제작사들을 모집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한 웹드라마 '지원의 여름'은 단편 4편과 장편 1편으로 나눠 이달 내 촬영을 끝낼 예정이다.

'지원의 여름'은 청주 운천동과 무심천, 충북대학교 중문 일원 등을 배경으로 하는 인디밴드 보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컬 밴드 LOWTAPE의 한상주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작을 끝마친 작품은 오는 11월 1일 기술시사회를 거쳐 유튜브 채널 충북in이유(www.youtube.com/@in2880)에 업로드된다.

/ 김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