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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1.03 17:38:10
  • 최종수정2014.11.03 17:38:10
3일 오후 1시20분께 충주시 동량면 면위산 옥요봉에서 L(59)씨가 40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늑골을 다친 L씨는 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L씨가 산악회 회원들과 등산을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동수기자 kimds03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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