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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20 15:29:09
  • 최종수정2020.01.20 15:29:09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세포치료제 등 신기술 의료제품의 임상자료를 전문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임상의사를 오는 7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의약품 분야 7명·의료기기 분야 1명 등 모두 8명으로, 의사면허증 소지자 중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의사면 연령과 전공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7일, 서류 전형은 10일(합격자 11일 개별통지), 면접시험은 오는 14일(21일 개별통지) 진행될 예정이다.

근무지는 청주 오송청사, 경기도 과천청사 등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근무일도 주 3~5일로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주 3일은 사무실 근무, 이외 재택 또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4대 보험 가입과 유연근무·육아시간·육아휴직·자녀돌봄휴가 등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복지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https://mfds.go.kr/employ)·나라일터(www.gojobs.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3-719-2933, 02-2110-8174)로 문의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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