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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인프라 건설 '순항'

올해 부지조성·광역도로 등 8천364억 공사 발주

  • 웹출고시간2010.03.04 09:48:0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은 지금까지 세종시 건설을 위하여 용지매입, 철거, 공사등으로 총 5조 8,449억원을 집행했으며, 부지조성(1,459만㎡), 광역교통시설(3개노선), 장대교량(2개소), 공동주택(6,520세대), 환경기초시설 등 도시의 기본적인 인프라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도 부지조성(151만㎡), 광역도로등이 발주되고, 주민 입주에 대비한 학교, 복합커뮤니티 시설등 건축공사를 포함하여 총 8,364억원(18건) 규모의 공사가 새로이 시작된다.

주요 도로 시설로는 KTX 오송역을 연결할 수 있는 미호천 횡단교량, 대전의 대덕테크노밸리 연결 도로 등 도시의 동맥과 같은 간선도로가 추가적으로 발주되고, 최고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하여 선진국 수준의 학교(9개교, BTL 방식), ONE-STOP 공공서비스를 위한 복합커뮤니티(4개소) 등 최초의 세종시 입주 주민들을 위한 시설들도 발주될 계획이다.

금년 하반기까지 신규 발주 공사를 포함하여 약 4조원의 공사비가 세종시 건설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며, 건설청은 이들 공사들에 대한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독자 개발한 사업관리시스템(MPAS)을 활용한 도로 재굴착 방지, 작업 구간 중복 예방, 최적의 공정 관리 등 시행착오 방지와 사업간 조정을 통한 예산절감 등으로 도시 건설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연기/함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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