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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2025년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 챌린지' 동참

  • 웹출고시간2023.02.20 16:18:21
  • 최종수정2023.02.20 16:18:21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일 '2025년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 기원'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일보]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일 '2025년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악을 매개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영동군이 추진 중인 국제행사다.

윤태한 회장은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윤 회장은 "영동의 국악은 전통적·문화적 차원에서 큰 자산"이라며,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위해 우리도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천석 충북창업포럼 회장, 양기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회장, 오경숙 충북새로일하기지원본부 본부장을 지명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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