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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벼 이삭거름 적기 적량 사용 당부

이삭 패기 25일 전, 10a당 이삭거름전용 복합비료 15kg 적량
고품질 쌀 생산 위해 중점지도

  • 웹출고시간2016.07.14 09:34:48
  • 최종수정2016.07.14 09:34:48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이 맛 좋고 품질 좋은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지도에 나선다.

군은 농가 소득 향상 및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이삭거름 적기 적량 시용을 중점 홍보·지도키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이삭거름을 주는 적기는 이삭 패기 25일 전이라고 밝혔다.

벼 줄기 속 어린 이삭 길이가 1~2mm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이삭거름전용 복합비료를 10a(300평)당 15㎏을 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잎색이 옅은 논은 적기보다 일정을 앞당기고 반대로 벼 잎이 짙은 녹색을 띠는 논이나 잎도열병이 발생된 논은 질소질비료를 적게 주거나 생략하고, 염화가리를 10a당 3~4㎏ 주면 된다.

이에 따라 보은군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삼광벼의 이삭거름 시용 적기는 오는 22일, 대보벼는 19일, 추청벼는 24일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삭이 팰 때는 물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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