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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청주우정산악회(011-464-1434)

* 7일 : 순창 회문산

* 14일 : 지리산 천왕봉

* 21일 : 농경봉~고루포기산

* 28일 : 설악산 울산바위

△청주무궁화산악회(010-3423-2783)

* 7일 : 거제 계룡산

* 14일 : 단양 황정산

* 21일 : 가평 운막산

* 28일 : 보령 만수산

△청주2030산악회(010-2466-3822)

* 7일 : 영동 백화산

* 14일 : 봉화 청량산

* 21일 : 완주 천등산

* 28일 : 화천 오봉산

△청주 의정산악회(016-864-3259)

* 7일 : 영월 덕가산

* 21일 : 설악산 울산바위

△청주에이스 금요산악회(011-487-5556)

* 14~15일 : 한라산, 올레길 1구간

* 28일 : 광천 오서산

# 토요일

△해맑은산꾼들(010-6473-4488)

* 1일 : 거제 옥녀봉

* 8일 : 인제 가칠봉

* 15일 : 포천 소요산

* 22~23일 : 설악산 공룡능선

* 29~30일 : 울릉도 성인봉

△백두오름산악회(010-6486-1055)

* 1일 : 봉화 청량산

* 8일 : 순창 강천산

* 15일 : 창녕 화왕산

* 22일 : 고창 선운산

* 29일 : 한라산 백록담

△청주산사랑 산악회(010-3423-8505)

* 1일 : 영남 알프스 종주

* 8일 : 설악산 십이선녀탕

* 15일 : 가평 운악산

* 22일 : 어침 가리골 단풍 트레킹

* 29일 : 지리산 피아골

△사람과산(011-9573-3651)

* 1일 : 영남 알프스(간월산~영축산)

* 8일 : 영남 알프스(능동산~재약산)

* 15일 : 설악산 오세암

* 22일 : 호남정맥 7구간-방장산

* 29일 : 강릉 피레산

△청주토요산악회(010-7375-6680)

* 1일 : 영덕 블루로드

* 8일 : 괴산 칠보산

* 15일 : 문경 공덕산

* 22일 : 완주 운암산

* 29일 : 홍성 용봉산

△충북일보클린마운틴아카데미(043-277-2114)

* 29일 : 가야산 만물산

△충북생명의 숲 대청호트레킹 스쿨(043-253-3339)

* 8일 : 대청호둘레길 8구간

△청주으뜸산악회(010-9289-4636)

△청주 파란산악회(010-3432-2711)

△산 그리고 숲 (010-5484-3337)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동우회(010-9778-4552)

△산내음산악회(010-5485-9160)

# 일요일

△청주715산악회(019-419-0619)

△청주정나눔산악회(010-2495-6209)

* 2일 : 설악산울산바위

* 9일 : 상당산성 백오십리숲길 4구간

* 16일 : 오대산 소금강

* 23일 : 상당산성 백오십리숲길 5구간

* 29~30일 : 설악산 공룡능선

△청주 참조은 산악회(011-803-0047)

* 2일 : 청도 운문산

* 9일 : 괴산 백화산

* 16일 : 정선 빈둥산

* 23일 : 보은 속리산

* 30일 : 괴산 신선봉

△청주 맑은 산악회(016-482-4430)

△청주 산누리 산악회(019-425-7783)

△산을 닮아가는 사람들(010-2852-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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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