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협동조직대상 수상

생극농협 영농회·감곡 복숭아작목반

  • 웹출고시간2007.03.06 08:58:4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생극농협 방축리 영농회(회장 최현상)와 감곡농협 복숭아유통작목반(반장 임경수)이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제23회 협동조직대상 본상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협동조직대상 본상에 생극농협 방축리 영농회와 감곡농협 복숭아유통작목반이 각각 선정, 5일 농협중앙회장 트로피와 시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영농회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생극농협 방축리 영농회는 영농회장(최현상)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모두 혼연일체가 돼 농도교류 확대와 영농회 활성화에 힘쓰며 살기 좋고 인심 좋은 마을을 이끌어 가고 있는 모범적인 마을이다.
또 감곡농협 복숭아유통작목반(반장 임경수)은 지난 2003년도에 조직돼 현재 125명의 작목반원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노력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