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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10.28 18:22:4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금요일

△ 2030 산악회 (016-821-7519)

* 5일 = 지리산 피아골

* 12일 = 완주 능바위산

* 19일 = 군위 아미산

* 26일 = 논산 향적산

△ 우정산악회 (011-464-1434)

* 5일 = 장성 백암산

* 12일 = 남양주 축령산

* 19일 = 완주 모악산

* 26일 = 하동 성제봉

△ 청주 네파금요산악회 (011-487-5556)

△ 청주 의정산악회 (016-864-3259)

* 5일 = 순창 백암산

* 19일 = 합천 가야산

# 토요일

△ 충북일보클린마운틴아카데미 9기 (043-277-2114)

* 6일 = 영동 마니산

△ 백두오름 산악회 (010-6486-1055)

* 6일 = 영암 월출산

* 13일 = 곡성 동악산

* 20일 = 구미 베틀산

* 27일 = 산청 왕산

△ 산/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011-9844-4552)

* 6일 = 순창 강청산

* 13일 = 정읍 내장산

* 20일 = 울산 가지산

* 27일 = 북한산 숨은벽

△ 청주 웰빙산악회 (010-9919-0602)

* 6일 = 순창 강천산

* 13일 = 양산 천성산

* 20일 = 산청 왕산, 필봉산

* 27일 = 대청호 둘레길 6구간

△ 청주 산사랑 산악회 (010-3423-8505)

* 6일 = 입암산~백암산 종주

* 13일 = 금정산 파리봉, 고당봉

* 20일 = 북한산 비경릿지

* 27일 = 접도 남망산

△ 사람과산 산악회 (011-9062-5994)

* 6일 = 지리산 천왕봉

* 13일 = 백두대간 남덕유산구간

* 20일 = 백암산 상왕봉

* 27일 = 백두대간 백운산구간

△ 산내음 산악회 (010-3758-4987)

* 6일 = 북한산 숨은벽

* 13일 = 속리산 묘봉

* 20일 = 대둔산

* 27일 = 아미산

△ 청주 토요 산악회(010-2432-7152)

* 6일 = 합천 가야산

* 13일 = 창녕 화왕산

* 20일 = 구미 베틀산광주 무등산

* 27일 = 산청 왕산

# 일요일

△ 청주715산악회 (019-419-0619)

* 7일 = 대전 계룡산

* 14일 = 남해 호구산

* 21일 = 제천 도락산

* 28일 = 용암 월출산

△ 청주 제일산악회 (011-9417-5179)

* 21일 = 장흥 천관산

△ 청진 산악회 (010-2752-1001)

* 21일 = 문경 천주산~공덕산

△ 직지 산악회 (010-8366-1173)

* 7일 = 단양 도락산

* 14일 = 서산 팔봉산

* 21일 = 해남 두륜산

* 28일 = 비진도 선유봉

△ 청주 산누리 산악회 (011-462-6380)

△ 청암 산악회 (011-484-9949)

△ 아름다운산악회 (010-7204-3699)

△ 청주 참조은 산악회 (010-5232-8085)

△ 청주 파란 산악회 (010-343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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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