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4.1℃
  • 맑음충주 -8.6℃
  • 맑음서산 -5.6℃
  • 맑음청주 -2.8℃
  • 맑음대전 -3.9℃
  • 맑음추풍령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1.2℃
  • 맑음홍성(예) -5.6℃
  • 구름많음제주 8.4℃
  • 흐림고산 8.7℃
  • 맑음강화 -6.1℃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7.0℃
  • 맑음천안 -7.1℃
  • 맑음보령 -2.5℃
  • 맑음부여 -5.5℃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11.06 13:46:46
  • 최종수정2022.11.06 13:46:46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22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775명, 충주시 212명, 제천시 115명, 옥천군 66명, 진천군 60명, 음성군 57명, 영동군 56명, 보은군·증평군·단양군 각 21명이 확진됐다.

전날 1천406명보다 16명 많고, 일주일 전 1천287명보다는 135명 늘었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211명, 의료기관 9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천120명이다.

옥천에서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897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504명이다. / 김금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