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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들노래 축제 개막 '준비 끝'

11 ~ 12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서 개최

  • 웹출고시간2016.06.09 11:16:59
  • 최종수정2016.06.09 11:17:12

지난해 열린 증평들노래 축제 모습

[충북일보=증평]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일원에서 열리는 증평들노래축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통문화와 예술! 그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증평군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증평지회(회장 봉복남)와 장뜰두레놀이보존회(회장 양철주)가 주관한다.

이번축제는 증평 고유의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관람객이 직접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축제 첫 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초청공연과 효 콘서트 국악한마당, 장뜰두레놀이 시연, 전통민속놀이 각설이 한마당 등 각종 공연과 전국 시조 경창대회가 열린다. 우렁이 잡기, 감자캐기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둘째날에는 두레 풍물놀이, 증평 애환의 아리랑 고개, 황진이와 곡주 한 잔, 사물놀이 몰개의 특별공연, 용두레질 소리 시연, 물고기잡기 체험과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축제기간에는 떡메치기, 보리밥 체험, 도예, 목공예, 커피점토공예, 가족사진 촬영 포토 프린트, 워터 워크볼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으며 잡곡, 장류, 유기농토마토, 벌꿀, 산딸기, 과일청 등 농산물도 판매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전통과 현대문화가 한데 모여 열리는 이번 들노래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전통을 추억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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