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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기원' SNS 릴레이 캠페인

  • 웹출고시간2021.05.06 16:35:58
  • 최종수정2021.05.06 16:35:58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6일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기원’ SNS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6일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기원'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교육감은 '충북교육가족 모두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김 교육감은 주자로 김성근 부교육감, 김영미 청주교육장, 최명렬 충북자연과학교육원장을 지명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청주도심 통과로 진정한 충청권 광역철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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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열리는 '6·3조기대선'에 여야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선은 조기에 치러지는 탓에 후보검증에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본보와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방식은 서면질의서를 보내 답변서를 받고, 후보 일정을 조율해 순서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번째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김두관 전 의원을 만나 출마 배경과 비전을 들었다. 본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inews365.com/)에서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대선에 출마하게 된 계기와 희망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선진국에서 '12·3 계엄'으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뛰게 만들고 싶다. 12·3 계엄 그리고 파면 이 과정을 '87체제'의 종식이라고 본다. 새로운 7공화국을 여는 그런 중대한 시기에 시대에 맞는 법령과 제도를 만드는 게 개헌이라고 생각한다. 권력 구조만 본다면 4년 중임제 분권형 개헌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고, 또 개헌을 통해서 새로운 공화국의 비전을 보여줘야만 중도층이 우리 민주당을 지지하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