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급(서기관) 전보

△행정관리국 행정과장 반기환

◇4급 파견

△충북도의회 김덕환

◇5급(사무관) 승진

△행정관리국 총무과 신원호(교육부파견) △청원고 이종구 △충북체육고 임재혁 △옥천상고 박진훈 △영동고 서영자 △국원고 한주형 △제천여고 송석록 △제천고 음영운 △교육국 과학직업교육과 유연서 △행정관리국 시설과 임경숙

◇5급 전보

△감사관실 김규현 △기획관실 최영미 △교육국 유아특수교육과 이주순 △교육국 진로인성교육과 이찬동 △교육국 과학직업교육과 송대섭 △행정관리국 총무과 배상근 △행정관리국 총무과 이종환(교육정책대학원파견) △행정관리국 총무과 황경식(교육정책대학원파견) △행정관리국 총무과 허왕국(교육정책대학원파견) △행정관리국 행정과 주병호 △행정관리국 시설과 홍만표 △교육과학연구원 서진옥 △중앙도서관 원규재 △학생교육문화원 이순희 △학생종합수련원 김종관 △유아교육진흥원 허정남 △제주교육원 남궁석 △청주중앙여고 안근 △금천고 김혁수 △청주고 윤선근 △충북예술고 신현배 △증평정보고 김자중 △충북과학고 남윤성 △충북고 조명호 △오창고 오완택 △청주공고 이명숙 △제천교육지원청 엄병용 △옥천교육지원청 유보현 △교육정보원 김호걸

◇5급 신규임용(별정직)

△행정관리국 총무과 엄경출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