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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선교연합회, 전국 연합선교대회

사단법인 한국 운전기사 선교연합회 '전국 연합선교대회'가 5일과 6일 청주상당교회 및 종합운동장,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청주CCC 10월 찬양예배

청주CCC 10월 찬양예배가 8일 오후 7시 운천동 아카데미센터에서 열린다.

△3회 소두머리 낙헌제

주식회사 사랑의 에덴원이 다음달 17일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미호천에서 3회 소두머리 낙헌제를 연다. 소두머리 낙헌제에서는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덕촌교회 창립101주년 기념식

한국기독교장로회 덕촌교회가 교회 창립 101주년을 맞아 2010 새생명 축제, '와서 보라 ! 우리가 주님을 만났다'를 10일, 31일, 11월14일 3차례에 걸쳐 열린다. 강사로는 개그우먼 이현주, 아나운서 김성주, 탤런트 신 국씨가 초청된다. (문의 043-260-3505)

△청주중앙교회 COS영어교실

청주중앙교회 COS영어교실이 12월4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다. (문의 043-281-8142)

△청북문화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

청북교회가 운영하는 청북문화센터가 첼로, 플루트, 바이올린, 한지공예, 주산암산, 예쁜손글씨, 포토강좌, 천연비누만들기, 동화구연, 디지털카메라, 성악, 아동미술, 장식꽃꽃이,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북교회 약속의동산이 '주말농장'을 신청 받는다. (043-214-2004)

△청주기독교연합회 주관 초·중·고 글쓰기 대회

청주기독교연합회와 대학기독문인회가 주관하는 초·중·고 글쓰기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마감은 10월31일까지 대한기독문인회로 하면 된다.

△미자립교회 돕기 단양마늘 판촉 행사

기감 충북연회 여선교연합회는 단양마늘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충북지역 미자립교회를 돕기로 했다. 기감 충북연회는 이를 위해 연회소속 충북지역 교회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단양마늘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043-238-7422)

△청주 서남교회 문화교실 개강

청주 서남교회가 문화사역을 위한 동호회 및 문화교실을 개강한다. 개설과목은 사진반, 중국어교실, 컴퓨터교실, 탁구볼링, 당구 등이다. (043-239-1009)

△좋은감리교회 오케스트라 단원 양성 프로그램 운영

좋은감리교회는 예배를 돕는 오케스트라 단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이다. (043-238-0001)

△오창명성교회 기타교실 운영

대한예수교장로회 오창명성교회가 오창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타교실을 운영한다. (043-211-9101)

△청주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

청주동산교회는 매주 화요일 낮 12시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을 벌인다.

△청주YWCA는 산모 신생아 도우미 파견사업

청주YWCA는 산모 신생아 도우미 파견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월평균소득 65% 이하인 출산가정으로 출산 전 60일, 출산 후 30일 이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043-265-3700)

△동양장로교회 매주 목요일 찬양집회

청주 동양장로교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목요찬양집회를 갖는다. (043-264-0191)

△청주강서교회 공부방 어린이 모집

청주강서교회 하늘공부방이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부방 어린이를 모집한다. (043-23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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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