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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3 10:37:51
  • 최종수정2020.08.13 10:37:51
[충북일보] 옥천군은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인 '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을 14일부터 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충청북도, 옥천군이 함께하는 문화재활용사업으로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융·복합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행단체인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http:// noriyon.co.kr) 및 전화(063-243-7273)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청산향교문화재활용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옛 선비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선비의 품행 및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 "관광객에게는 옥천에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봉·우암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해설이 있는 우암중봉 문화유산 답사 및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21세기 허왕옥, 조선에 빠지다'는 국제결혼가족,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예·의·식(禮·衣·食)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복체험, 다례체험, 폐백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약관, 인생의 무게를 쓰다'는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통 성년례 체험프로그램이다.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은 9월~11월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학교, 동아리, 단체 등은 9~11월 중 상시 협의해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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