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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비자 물가 2개월째 상승

신선식품 지난해比 30% 이상 올라

  • 웹출고시간2011.02.07 20:32:3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 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째 상승 중이다.

충청지방통계청이 조사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5(2005년=100)로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했다.

지난해 12월에는 0.7%가 올랐었다.

생활물가지수는 122.1로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5.0%, 전년동기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8.2% 각각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1.1%,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150.5로 전월대비 3.7%, 전년동월대비 32.4%, 전년동기대비 32.4% 각각 상승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3.4%, 전년동월대비 17.3% 각각 상승했으며,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6.8%, 전년동월대비 29.4% 각각 올랐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39.4% 각각 상승했고 기타신선은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74.5% 각각 상승했다.

지출목적별로 전월과 비교하면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은 호박, 부추 등이 올라 2.4%, 교통부문은 대리운전이용료, LPG(자동차용) 등이 올라 2.3%올랐다.

주거 및 수도·광열부문은 LPG(취사용), 설비수리비 등이 올라 1.2%, 보건의료부문은 간병도우미료, 산후조리원이용료 등이 올라 1.0% 각각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전월대비 3.5%, 전년동월대비 17.7% 각각 상승했고 돼지고기 등이 오른 축산물은 전월대비 6.4%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하고 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2% 각각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상승했다.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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