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9℃
  • 맑음충주 -0.2℃
  • 구름조금서산 -1.0℃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2℃
  • 맑음추풍령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1.1℃
  • 구름조금홍성(예) -0.5℃
  • 흐림제주 4.4℃
  • 흐림고산 4.2℃
  • 맑음강화 -1.8℃
  • 맑음제천 -2.2℃
  • 맑음보은 -0.4℃
  • 맑음천안 -1.0℃
  • 구름많음보령 0.0℃
  • 맑음부여 1.4℃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통합당 현역 3명 反환경 후보 선정"

민주당 충북도당 논평

  • 웹출고시간2020.04.08 16:27:36
  • 최종수정2020.04.08 16:27:36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8일 논평을 내 "미래통합당 정우택(청주 흥덕)·이종배(충주)·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가 환경운동연합이 발표한 '21대 총선 반환경 후보'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도당은 "통합당 충북 현역의원 4명 중 3명이 '반환경 후보'로 선정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반환경 후보'로 선정된 정우택·이종배·박덕흠 후보에 대해 충북 유권자들은 현명한 선택으로 응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도당은 21대 총선 충북 후보 8명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환경 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하며, 환경 보전을 위한 각계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