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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후보 "'3선 의원' 표시 선거법 위반 아니다"

  • 웹출고시간2020.04.08 15:51:51
  • 최종수정2020.04.08 15:51:51
[충북일보] 미래통합당 박덕흠(사진) 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는 현수막 등에 '힘 있는 중진 3선 의원'이라고 표시한 것이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박 후보 측은 8일 보도자료를 내 "해당 문구가 들어간 선거벽보 및 책자형선거공보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해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이유없음'으로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동일한 문구가 표시된 현수막을 주민이 허위사실로 충북선관위에 신고하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6일 중앙당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인용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들이 선거공보, 현수막, 피켓, 윗옷 등에 '3선 의원'으로 표시한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은 내로남불식 네거티브"라며 "앞으로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는 무분별한 마타도어 공세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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