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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4.06 12:58:47
  • 최종수정2020.04.06 12:58:47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4.15총선을 열흘정도 앞두고 지난 4일과 5일 제천지역 각 가정으로 후보자 및 정당의 선거공보물이 배송됐지만 만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재활용쓰레기 집하장에는 버려진 공보물이 넘치고 있다.

받자마자 버려져 재활용 집하장에 나뒹구는 명함과 공보물을 보며 이번 선거도 쓰레기만 남는 선거가 될까하는 우려가 팽배하다.

총선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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