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9℃
  • 맑음충주 -0.2℃
  • 구름조금서산 -1.0℃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2℃
  • 맑음추풍령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1.1℃
  • 구름조금홍성(예) -0.5℃
  • 흐림제주 4.4℃
  • 흐림고산 4.2℃
  • 맑음강화 -1.8℃
  • 맑음제천 -2.2℃
  • 맑음보은 -0.4℃
  • 맑음천안 -1.0℃
  • 구름많음보령 0.0℃
  • 맑음부여 1.4℃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4.05 15:11:45
  • 최종수정2020.04.05 15:11:45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사진)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후보는 상당구 5개면(面) 농촌 표심이 자신에게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5일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보수 표밭으로 인식되던 동남 5개면 지역의 표심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근거로 집권여당 후보를 통한 지역발전 기대 등을 들었다.

그는 "최근 농촌지역과 비아파트 원도심 지역에 가보면 '이번에는 정정순이기 때문에 당과 관계없이 찍어주겠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간 상당구에는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이 있었지만 농촌 사정이 나아진 게 없어서 지금은 집권 여당 후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주장했다.

또한 "5개면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평균 득표율이 지난 2016년 총선에서는 35.6%였으나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40.5%로 대폭 상승하는 등 민주당으로 표심이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선취재팀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