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9℃
  • 맑음충주 -0.2℃
  • 구름조금서산 -1.0℃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2℃
  • 맑음추풍령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1.1℃
  • 구름조금홍성(예) -0.5℃
  • 흐림제주 4.4℃
  • 흐림고산 4.2℃
  • 맑음강화 -1.8℃
  • 맑음제천 -2.2℃
  • 맑음보은 -0.4℃
  • 맑음천안 -1.0℃
  • 구름많음보령 0.0℃
  • 맑음부여 1.4℃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3.18 17:24:32
  • 최종수정2020.03.18 17:24:32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외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며 21대 총선(국회의원 선거·4월 15일)에서 세종시 선거구에 투표하는 사람이 모두 1천64명으로 확정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재외(在外)유권자 수는 총 17만1천959명(국외 부재자 14만5천911, 재외 선거인 2만6천48)으로 집계됐다.

시·도 별로는 △서울(5만8천440명) △경기(4만5천1명) △부산(1만386명) 순으로 많았다.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세종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인구와 비슷한 0.6%였다.

재외투표는 4월 1~6일 세계 119개국 20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