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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on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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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관리체계부터 꼼꼼히 해라

[충북일보] 충북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과 시설 개선을 마치고 14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충북도에 따르면 시범운영 기간 누적 방문객 5만60명을 돌파했다. 하루평균 376명의 이용객이 찾은 셈이다. 한 마디로 중부권 파크골프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우여곡절도 많았다. 시작부터 시끄러웠다. 선후가 바뀐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이전이 문제였다. 이전부지도 마련치 않고 서둘러 조성하려 한 탓이다. 그러다 보니 노령층의 지지를 노린 포퓰리즘으로 의심받기도 했다. 급기야 담당자들이 행정안전부 특별복무감찰팀의 복무감찰을 받기도 했다. 그 후 충북도는 시범운영 성과와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했다. 지난달 15일부터 도비 13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확장·포장, CCTV 설치 등 구장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을 단행했다.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구축했다. 충북도는 정식 개장에 발맞춰 이용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선진화된 구장 운영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도 새롭게 구축했다. 유료 예약제도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제기됐던 특정 시간대 쏠림 현상과 현장 대기의 불편함을 해소하


Hot & Why & Only

매거진 in 충북

전국 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충북일보] 홈플러스가 13일부터 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이날부터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 관리 어려움으로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장에 입점한 몰 부문은 입점주들이 원하는 경우 영업을 계속 한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청주지역 홈플러스 각 매장들은 주류·생활용품 재고 등에 대한 반값 할인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오는 20일까지 2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할 경우 회생 절차 연장을 재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생절차가 폐지되면서 홈플러스에 운영자금을 빌려준 채권자들은 압류와 강제 집행 등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남아있는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정산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홈플러스는 "1년 간에 걸친 고강도 구조혁신을 통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 상태에서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회생절차 종료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메리츠 측에 2천억 원의 운영자금을 대출해줄 것을 재차 요청했지만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진행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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