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과학벨트 관련 청와대 비서관 발언은 일부의견"

  • 웹출고시간2011.01.27 18:57:1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7일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방문한 충청권의 민주당 모 국회의원은 "(과학벨트 논란을 촉진시킨)임기철 청와대 과힉기술비서관의 발언은 청와대 일부 보좌진들의 생각을 밝힌 것일 뿐"이라고 추정.

그는 이날 "청와대 보좌진 중 일부가 '과학벨트가 세종시 대안으로 추진된 만큼, 세종시 건설이 원안대로 확정되며 과학벨트 역시 충청권에 갈 필요가 없어진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라며 "임 비서관이 일부의 입장을 전달한 것"이라고 해석.

앞서 임 비서관은 지난 6일 대덕특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학벨트의 충청권 입주와 관련해 "처음과 달라진 측면이 있고 지금은 공약사항에 변화가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전국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벌이겠다고 피력.

서울 / 김홍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