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9℃
  • 맑음충주 -0.2℃
  • 구름조금서산 -1.0℃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2℃
  • 맑음추풍령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1.1℃
  • 구름조금홍성(예) -0.5℃
  • 흐림제주 4.4℃
  • 흐림고산 4.2℃
  • 맑음강화 -1.8℃
  • 맑음제천 -2.2℃
  • 맑음보은 -0.4℃
  • 맑음천안 -1.0℃
  • 구름많음보령 0.0℃
  • 맑음부여 1.4℃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2.05 17:00:23
  • 최종수정2020.02.05 17:00:23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충북 음성이 본적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초대 주중대사를 지낸 권영세(61·사진) 전 대사가 4·15 총선 대열에 합류했다.

권 전 대사는 5일 보도자료를 내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막기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필승의 각오로 21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권 전 대사는 3선(16~18대) 의원 출신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을에서 내리 당선됐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그가 향하는 지역구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시 용산구다.

권 전 대사는 "정권여당의 국정농단과 장기집권 야욕을 막을 수 있는 후보, 집권여당에 맞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자유한국당의 간판이 돼야 한다"며 "용산구민들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받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