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옥천]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인 옥천군은 4개월 간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에서 묘목산업특구대학을 운영한다. 옥천묘목산업 발전을 위해 묘목 재배 교육을 통한 묘목산업 기반조성과 묘목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이 교육은 2015년도 1기를 시작으로 이번이 5기째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고질적인 가축질병 및 축사재해 예방 등 축산농가 문제점을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와 접목시키는 첨단 융복합 기술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융복합 축사관리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컴…
[충북일보=단양]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2리 김수웅씨 농가에서 봄을 앞두고 명품 단양마늘을 생산하기 위해 비닐 뚫어주기 작업이 한창이다. 명품 단양마늘은 한지형 6쪽마늘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맛과 향이 독특한 데다 맵고 단단하며 일교차가 커 마늘 생육 조건이 좋은 데다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적 여름 과일인 생거진천 꿀 수박 정상 생산을 위한 본격 시동에 들어갔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천읍 사석리 서민석(49)씨 수박하우스를 시작으로 약 420ha에 대해 4월 중순까지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에…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12일까지 3일간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 위탁,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굴삭기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농용굴삭기는 농로정비, 묘목식재, 평판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로, 농촌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사료 구매자금 207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융자(100%)로 연리 1.8%, 기간은 2년이다. 용도는 사료의 신규 구매, 기존 외상금액 상환 등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법인…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 농기계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농기계 순회수리 전문인력 1개조 5명을 편성, 오는 10월말까지 농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5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올바른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연구소 회의실에서 군 씨감자 채종농가 30명을 대상으로 10일 씨감자 채종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품질 씨감자 재배기술교육 및 감자 바이러스 예방·방제 요령, 2016년 자체보급종 씨감자 채종에 따른 실천사항 및 당면영농교육으로 이뤄졌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EM) 200t을 배양해 무상 공급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의 미생물 배양실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유용 미생물을 군내 과수와 축산농가 대상으로 공급한다. 유용 미생물 종류는 악취와 유해가스를 줄이는 광합성균,…
[충북일보=옥천]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교육희망자 등 57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제4기 옥천군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 이달 11일 개강해 10월 2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론과 현장학습 중심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기초영농교육, 우리군 귀농…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올해 5개 사업을 대상으로 10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1억9천800만원), 가축분뇨처리 스키드로더(3억2천만원), 가축분뇨처리 퇴비살포기(1억원), 액비저장조 분뇨발효제(3…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9일 영농정착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간다. 지난 2월에 선정된 귀농인 3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오는 7월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귀농인 농업경영 마인드 및 경영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사과·배 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한 특별 교육을 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에 발생하는 병으로 국가검역 병해충(소나무 재선충과 같이 관리하는 병해)으로 발생하면 주변 반경 100m 이내…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농업인 생활안정과 안정적 영농수행을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재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기계사고와 농업인의 신체상해를 보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8일 관내 양·배수장 등의 기전시설물을 관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영농기 대비 기전직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전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이상 기후변화시 안전사고 예방과 풍년농사를 위한 것으로 청주 주성양수장과 충주 용담저수지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