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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4.02 14:21:15
  • 최종수정2025.04.02 14:21:15
[충북일보] 서쪽으론 달이 지고 동쪽에선 해가 뜬다. 해 뜰 녘 하늘과 땅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밤 지새운 별과 달의 아쉬움이 드러난다. 어느새 동살노을로 섬들이 옅게 물든다. 희미한 황홀함이 호수위로 내려앉는다. 찬란한 아침의 섬산을 수묵화로 그린다. 오롯이 자연에만 존재하는 진풍경이다. 대청호의 아침 섬그리메가 경탄스럽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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