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8월19일까지 지역의 공중화장실의 위생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괴산군의 이지미를 제고하고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특별 점검반을 구성 실시한다. 환경미화팀장 등 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막이옛길, 수옥폭포, 연풍면 물놀이장인근, 청천면 후평숲 공중화장실의 청소 및 위생상태, 장애인화장실 이용 표식 및 손건조기 내부청결상태 등을 자체점검한다. 점검결과 문제점 확인시 즉시 개선해 이용객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을 철저히 점검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김성훈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율리 김득신 묘소(충북도 기념물 제160호) 주변에 테마형 주민 쉼터 등을 조성하는 율리 느림보마을 콘텐츠 기반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독서왕이자 대기만성형 인물로 알려진 김득신을 지역의 대표적 이야기 콘텐츠로 육성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인센티브 사업비로 추진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율리와 김득신 묘소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정자와 벤치 등을 설치하고 볼거리를 위한 길이 8m 가량의 스토리 가벽을 제작 설치한다. 군은 앞으로 율리 느림보마을 콘텐츠 기반조성 공사 완공을 계기로 인근 △이색한옥 휴양관 △대기만성의 길 △독서왕 김득신 묘소 등과 연계한 교육·문화·체험 탐방코스가 조성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느림보마을'은 거북이를 상징하는 율리 좌구산과 59세에 비로소 장원급제한 대기만성의 표상인 김득신의 마을임을 기념하기 위해 2014년경 율리 마을 주민들이 자체 포럼을 거쳐 발굴한 명칭이다. 증평 / 김성훈기자
▲최혜숙(괴산군 재무과 징수팀장) 시부상=발인 21일(목) 오전 8시 괴산읍 동부장례식장, 장지 청주시 상당구 목련공원. (010-8926-0787).
[충북일보] 충북시장군수협의회가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19일 증평군 율리휴양촌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괴산군을 제외한 10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박물관 청주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철도박물관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자원이자 향후 유라시아 철도시대와 철도 기술의 해외 진출에 대비하는 철도산업의 역사·사회적 가치를 재창출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또 "총사업비 1천억원의 막대한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국가 핵심시설인 만큼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치적 배려를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전국 유일의 미래 철도 중심지인 청주 오송지역은 국가철도 X축의 중심이자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도민의 뜻을 모아 철도박물관 오송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민선6기 2차년도 회장을 맡았던 이승훈 청주시장을 3차년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증평/김성훈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보건소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맞아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손씻기 캠페인'을 19일 증평읍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고 교육 리플릿 및 스티커, 손세정제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괴산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공무원에 대한 훈장, 표창 전수식을 19일 가졌다. 이날 심규인(전 기획감사실장), 최재국(전 문화관광과장) , 최익현(전 청천면사무소) , 노정숙(전 사리면사무소) , 황외국(전 재무과) , 조성덕(전 환경수도사업소) , 황인성(전 청안면사무소) 등 7명의 괴산군 퇴직 퇴직공무원은 공직기간동안 직무에 임하면서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국무총리표창,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20일 괴산군 청천면과 청안면 일원 임야 밤나무 재배지 37ha에 대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7월 하순부터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밤송이나 과육을 파먹고 들어가 밤의 결실 및 품질에 피해를 입히는 복숭아 명나방 등 종실 해충을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실시하게 된다. 방제지역은 △청천면 후영리 산 29-1 △청천면 고성리 산24 △청안면 운곡리 산55-2 번지 일원 37ha이다. 군은 복숭아병나방,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항공기를 이용한 일시 집중 방제를 실시해 효과적인 해충구제를 도모하고 있으며 산림청 권장 약종인 친환경 유기 농자재로 등록된 안전 약제 사용으로 고품질 밤 생산은 물론 인근에 재배되는 농작물에는 영향이 없는 것 보고 있다. 다만, 양봉이나 축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방제 예정지 및 경계로부터 외곽주변 2km 이내에 있는 주민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 및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항공방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헬기 계류장과 이착륙장을 점검하는 한편 산림항공본부 승무원과
[충북일보=증평] 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로 인한 예취기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맞이 예취기 특별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이에 따라 18일 증평 사곡1리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증평읍 10회, 도안면 6회 등 모두 16회에 걸쳐 순회수리교육을 갖는다. 특히 군은 예취기의 경우 부주의한 사용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수리와 함께 안전 사용요령과 사전 점검도 실시키로 하고 동력예취기 사용 시 안면보호구(보호안경, 안면, 무릎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해야 하며, 작업자끼리는 멀리서 신호하고 엔진이 완전히 정지한 후 다가가야 하며 예취기를 톱 대용으로 사용하지 말 것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18일부터 단계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절기 집중강우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3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로 중점관리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및 환경오염취약지역에 위치한 업소 등 15개 사업장에 대해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군은 단속 전 사전홍보 및 계도를 통해 관련시설에 대한 자체점검을 유도한 후 집중 단속하며 무단방류 및 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증평 / 김성훈기자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민원과는 19일 고객감동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행정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날 민원과 전 직원은 친절 3S 운동 적극 실천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 또한 모든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할 것과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전원이 학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의대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정부는 휴학했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학과 학생 중 휴학했던 176명은 지난달 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다. 충북대는 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2차 수강 신청을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중인데 이날 오전 기준 추가 수강 신청에 나선 학생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했다. 충북대뿐 아니라 다른 의대도 학생들의 수업 미참여 등으로 학사 정상화는 요원한 상황이다. 같은날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수강률 3.8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수강률) 결과로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로 응답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