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 25일 오후 2시 월드비전충북본부와 '기후 위기 취약 아동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부닥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위기 아동을 발굴해 지원하고 월드비전충북본부(본부장 조성준)는 기후 위기 취약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지원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월드비전충북본부는 1년간 제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를 대상으로 위기 아동의 생계비와 취약계층 아동의 냉·난방비 지원 사업 3천만원, 꿈 엽서 그리기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권 교육장은 "제천 지역의 취약 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관심을 두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더욱 촘촘한 학생 지원으로 지역 내 학생들의 맞춤 통합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5일 오전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오는 3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임용장은 △4급 보직자 2명 △5급 승진자 3명 △6급 승진자 16명 △신규 임용자 23명 등 총 44명이 받았다. 4급 보직자 중 공보관에는 노재경 예산과장이, 예산과장에는 신기철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신규 임용자 대표로 이날 선서한 김형묵 주무관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도 있지만 충북교육의 구성원으로서 조직에 활기를 부여하는 신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곳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서로 힘이 되고 의지하면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진천교육지원청이 25일 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올해 진천 유아교육의 주요 추진과제와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모든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는 기초발달책임 성장지원, 기초발달강화 골든타임 프로젝트, 기초발달이음 성장연계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살아갈 충북의 모든 아이들이 의미 있는 배움과 좋은 습관을 갖춰 실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유아·놀이 중심 교육의 중요성과 단위유치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실현을 강조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이은진 보은 교육장이 25일 정년 퇴임식을 끝으로 38여 년간 몸담았던 공직 여정을 마쳤다. 이 교육장은 보은군 산외면 가고리에서 태어나 초·중학교를 고향에서 다닌 뒤 충북대학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학업의 열정을 풀지 않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리교육 석사 학위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정책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교육전문가다. 이 교육장은 지난 1987년 옥천 청산중에서 처음 교단에 오른 뒤 충북도교육청 장학사와 교장 등을 두루 역임하는 등 학교 현장과 교육청 안팎에서 충북교육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지난해 3월 고향의 교육장으로 부임해 특유의 친화적 지도력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토대로 교육에 관한 관심을 지역사회까지 확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보은 교육장 재임 기간 이장단협의회 등 각종 사회단체를 분주히 오가며 충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과 인구소멸 위기에 빠진 지역의 교육 현안에 관한 해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군청과 남다른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군의 교육 발전 특구 선정을 이끌었다. 이 교육장의 이런 관습과 관례를 깨는 행보는 지역 현장의 교육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지역사회와 소통 강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본청-학교 간 순환근무 확대, 5급 근무실적 평가 비율 상향, 새내기 도약 휴가 도입 등을 골자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2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자회견을 열어 "합리적인 인사는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다양성을 고려한 공평한 기회 제공과 객관성, 공정성이 확보될 때 가능하다"며 이같은 내용의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밝혔다. 이어 최 교육감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인사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다"면서 "아이들이 중심 되는 교육활동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전보기준을 기존 3개 단위에서 5개 단위로 세분화하고, 전보단위별 근속기간을 각각 6년으로 설정했다. 단, '본청' 근무 기간은 기본 '6년'으로 하고, 임용권자가 필요한 경우 별도 심사 과정을 거쳐 2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변경해 본청 지입장벽을 낮췄다. 본청 전입 제한 기간(6년)도 폐지하고, 본청 전입 대상 선발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5급
[충북일보] 손희순 괴산증평교육장이 16번째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괴산군은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손희순 괴산증평교육장에게 25일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손 교육장은 괴산군과 협력해 미래 맞춤형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및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지원 등 지역 교육발전에 앞장섰다. 그는 적극적인 교육행정과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활동으로 교육 다변화에도 기여했다. 손 교육장은 "괴산군내 모든 아이들이 한 명 한 명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력 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명예군민 선정이 괴산군의 명예와 긍지를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사를 대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6명의 명예군민을 선정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38년 6개월간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손기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오는 28일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다. 손 교육장은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기초학력 향상, 미래 역량 교육 확대 등 청주교육의 핵심 방향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손 교육장은 교사, 교감, 교장, 교육전문직을 거쳐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과 36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며 학생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썼다. 손 교육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만들어온 청주교육의 변화는 소중한 자산이 되겠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응원하겠다"며 퇴임 소회를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해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지역의 교육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지역교육협력체제 구축 △지역특화 교육과정 개발 △교육자원 발굴·조사 등 학교와 마을 교육과정 활동을 확산하고, 주민자치회 연계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민관협력으로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이들이 마을을 배움터로 삼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24일 지역 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천학생회관 소프트웨어실에서 유치원 교사들의 수업 및 업무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교수·학습자료 생성하기 △유아들의 결과물 디지털로 생성하기 △업무용 ppt 생성하기 △회의 진행 아나운서 생성하기 등의 실습으로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강성권 교육장은 "디지털 인공지능(AI) 전환 시기 유아는 디지털 놀이와 아날로그 놀이가 균형 있게 운영되고 교사는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오는 3월 1일 자로 승진·전직하는 교원,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은 △장학관·교육연구관 33명 △교(원)장 41명 △공모 교장 2명 △교(원)감 46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 등 138명이 받았다. 윤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올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핵심 목표로 정책을 한층 더 확대하고 심화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되는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해 조직이 더욱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과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24일 미래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달라지는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교원대와 테크빌교육㈜는 유아·초등·중등·특수 교사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사업 협업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과 집합의 혼합형 연수 활성화 △전문가 교류·교육시설 연계 강화 등이다. 차 총장은 "교원의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음성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에서 음성군 육상연맹과 원활한 육상 대회 추진과 꿈나무 선수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음성에서 진행하는 각종 육상대회 추진과 협력을 강화하고, 음성군 대표 선수 선발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채민자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성지역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교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명 음성군 육상연맹 회장은 "육상연맹의 전문 인력을 통해 학교체육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