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이태복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박상돈 의원의 충남도당위원장과 6.2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장직사퇴는 지역주민과 선진당에 대한 배신행위이다!"고 밝혔다.이후보측은 박상돈의원이 충남도당위원장과 6.2 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장직을 사퇴함으로써 자유선진당 충남도당은 심각한 사태에 직면했다.며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이태복 복후보는 도당위원장이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직책을 버린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며 4월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한 전투 국회에서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세종시 원안 관철에 성공해야 도민들의 상처 난 자존심을 회복하고 선진당의 정치력을 높여갈 수 있다. 이러한 중차대한 국면에서 한명의 현역의원이 아쉬운 판에 그 대열을 이탈해 경선전에 뛰어든 것은 충청민의 열망을 짓밟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전에서는 현역의원 배제원칙을 강조하고, 충남도당에서는 이 원칙을 져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지역갈등과 분란만을 자처할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박상돈의원의 당직사퇴를 강력히 규탄하며 중앙당에서 이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고 지적했다.충남/함학섭기자
충남 야5당,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뭉친다충남 야5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충남도당)은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충남 야5당은 지난 회의를 통해 다음달 4월 2일(금) 14시에 천안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6.2지방선거의 핵심화두로 떠오른 무상급식과 관련한 각 정당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친환경무상급식충남연대(준) 안충섭 정책국장이 충남지역 학교급식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현 학교급식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발표한다. 지정토론 시간에는 패널로 참여한 야5당 관계자들이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한 각 정당의 입장과 상호토론을 가질 예정이며, 무상급식을 바라보는 관점, 친환경 급식, 예산확보 방안, 조례제정, 지역순환경제 등에 관해 토론한다. 충남 야5당은 토론회를 통해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언론광고 및 공동캠페인 등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현될수 있도록 공동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고 되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사회주의 발상'이니 '포퓰리즘'이니 하면서 무상급식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반면 야5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29일 김기상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이사장과 동 재단 김우진 영남지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 이사장과 김 지회장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등에서 활동해오면서 백제역사를 소재로 한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펴왔다. 김 이사장은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세계대백제전을 통해 옛 백제 왕국과 그 문화예술 세계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백제문화의 방송 문화 진흥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에 중앙 정계와 방송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온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에 따라 대백제 관련 방송 역사다큐 제작과 대외 홍보시 각국 사절단 등 연결고리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을 앞세운 2010세계대백제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여군, 공주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충남/함학섭기자
충남 야5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충남도당)은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충남 야5당은 지난 회의를 통해 다음달 4월 2일(금) 14시에 천안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6.2지방선거의 핵심화두로 떠오른 무상급식과 관련한 각 정당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주제발표에서는 친환경무상급식충남연대(준) 안충섭 정책국장이 충남지역 학교급식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현 학교급식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발표한다.지정토론 시간에는 패널로 참여한 야5당 관계자들이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한 각 정당의 입장과 상호토론을 가질 예정이며, 무상급식을 바라보는 관점, 친환경 급식, 예산확보 방안, 조례제정, 지역순환경제 등에 관해 토론한다.충남 야5당은 토론회를 통해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언론광고 및 공동캠페인 등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현될수 있도록 공동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고 되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사회주의 발상'이니 '포퓰리즘'이니 하면서 무상급식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반면 야5당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공통공약으로 내세울 것을
심대평(공주.연기) 의원과 자유선진당을 동반 탈당했던 유한식(60) 충남 연기군수가 29일 복당했다.오전 연기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충청권이 한 데 뭉쳐야 할 때"라며 "'세종시를 지켜내겠다'는 연기군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자유선진당 복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저의 거취에 대해 충청권 분열과 우려의 걱정. 이회창 총재가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같이 해야한다 등 말을 많이 들었다"며 "자유선진당이 국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유 군수에 이어 장승업(54) 연기군의회 부의장도 이날 한나라당 탈당과 함께 자유선진당에 입당하고 심 의원과 함께 선진당을 탈당했던 진영은 의장(60) 등 연기군의원 6명도 지난 15일 복당했다.연기/함학섭기자
박상돈 자유선진당 충남도당위원장은 29일 중앙당 주요당직자회의 직후 자신이 그동안 맡고 있던 충남도당위원장과 6.2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장직을 사임했다.박상돈의원의 이와 같은 갑작스런 사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출마에 대비한 것으로 공정성 시비, 편파성 논쟁 등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같은 행보 이면에는 그동안 자유선진당이 의원수가 17석에 불과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의원 출마를 배제하고 외부 인사를 출마시킨다는 원칙을 견지해 왔었으나 지방선거 필승을 위하여 현역의원 출마가 불가피하다는 당 내외 인식이 확산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유선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충청권 대표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냄은 물론, 세종시 원안사수를 향한 강한 의지와 새롭게 충남발전을 도모해야한다는 도민들의 열망을 바탕으로 충남도지사를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충남/함학섭기자
연기군은 지역에서 재배되는 복숭아의 우수한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 29일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콜마(주)와 신제품 개발 및 유통관리와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가진 협약식에서 연기군과 한국콜마(주)는 공익성과 사업추진 목적에 상호 공감하고 파트너십 기본을 골자로 복숭아를 활용한 공동연구 참여 및 신소재 화장품 개발로 주민소득증대에 주안점을 두고 상호 공동 이익창출을 협력분야로 정했다. 협약식 자리에는 유한식 연기군수와 최욱환 부군수, 김승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남기 산업과장, 고병학 경제진흥과장, 신은주 지도개발과장, 강희룡 기술보급과장이 연기군 대표로 참석하고 강세훈 한국콜마(주) 대표이사와 이영봉 상무이사, 김진준 연구소장, 이병효 마케팅실장, 한재우 영업팀장 등 한국콜마(주) 관계자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연기군에서 재배되는 복숭아의 우수한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통해 연기 복숭아 화장품의 대국민 홍보와 매출 활성화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특산물화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식 군수는 "연기군과 국내화장품 제조 산업을 이끌어 온 한국콜마(주)가 귀중한 동반자가 되는
영인면 백석포의용소방대(대장 곽홍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인산에서 지역주민과 등산객을 맞아 대대적인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산불방지기간을 맞아 대원 22명 모두 한마음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자체제작한 산불조심캠페인 현수막을 30여 곳에 게첨 홍보하는 등 산불예방과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백석포의용소방대장 곽홍준은 등산객에게 "입산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내 흡연·취사행위 안하기, 쓰레기 소각금지 등으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과 "산불 발견시에는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백석포의용소방대는 응급구난활동, 불우이웃돕기, 환경보호활동 등 각종 행사참여 및 지원활동을 펼치는 영인면을 이끄는 봉사단체이기도 하다.아산/함학섭기자
지역 선정 아산시는 금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한『Rural-20 프로젝트』대상지역에 송악면 외암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Rural-20 프로젝트』사업은 G20정상회의를 계기로 농산어촌에 대한 관광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농산어촌 체험관광을 글로벌화 하려는 추진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외암마을 체험휴양관련시설 등 주변관광자원을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산/함학섭기자
지난 27일에서 28일 2일동안 아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RGC 2010 전국로봇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로봇인구의 저변확대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 창의적인 과학영재발굴을 목표로 개최된 이번대회는 총 대회 참가선수만 1,000여명이 넘을 정도로 전국의 많은 로봇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대회를 다녀간 시민들은 양일간 1만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신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 종목과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로봇 격투기, 박진감 있는 해설과 함께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던 배틀축구등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이 한팀을 이뤄서 경기를 펼지는 라인트레이서에서는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순신을 테마로 한 창작로봇대회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이 조합된 많은 첨단로봇이 출품, 전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를 참관하는 시민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경기와 로봇공연를 통해 신기해하면서 탄성을 자아냈으며 직접 로봇을 만지고 조종하는 체험을 통하여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