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8.1℃
  • 맑음충주 8.8℃
  • 맑음서산 9.3℃
  • 맑음청주 9.9℃
  • 맑음대전 11.1℃
  • 맑음추풍령 9.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6℃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3.6℃
  • 구름조금고창 11.6℃
  • 맑음홍성(예) 9.9℃
  • 구름많음제주 16.2℃
  • 구름많음고산 13.9℃
  • 맑음강화 8.2℃
  • 맑음제천 8.3℃
  • 맑음보은 9.5℃
  • 맑음천안 9.5℃
  • 맑음보령 11.7℃
  • 맑음부여 11.5℃
  • 맑음금산 10.4℃
  • 구름조금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1.08 14:41:37
  • 최종수정2023.01.08 14:41:37
[충북일보] 새해 첫 토요일인 지난 7일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443명이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 1천527명보다 84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해 12월 31일 1천574명과 비교하면 131명 감소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71명, 충주 188명, 제천 81명, 음성 78명, 진천 48명, 영동 40명, 옥천 38명, 보은과 증평 각 32명, 괴산 28명, 단양 7명으로 집계됐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증폭 검사(PCR)에서 203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천2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사망자는 청주, 음성에서 각각 1명씩 나와 사망자는 982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2만5천849명이다. / 김금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