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8.1℃
  • 맑음충주 8.8℃
  • 맑음서산 9.3℃
  • 맑음청주 9.9℃
  • 맑음대전 11.1℃
  • 맑음추풍령 9.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6℃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3.6℃
  • 구름조금고창 11.6℃
  • 맑음홍성(예) 9.9℃
  • 구름많음제주 16.2℃
  • 구름많음고산 13.9℃
  • 맑음강화 8.2℃
  • 맑음제천 8.3℃
  • 맑음보은 9.5℃
  • 맑음천안 9.5℃
  • 맑음보령 11.7℃
  • 맑음부여 11.5℃
  • 맑음금산 10.4℃
  • 구름조금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만 3년 세종 전체인구의 61% 감염

사망 54명

  • 웹출고시간2023.01.19 10:47:31
  • 최종수정2023.01.19 10:48:33
[충북일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20일로 만 3년이 된 가운데 세종에서는 전체 인구의 61%가 감염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23만7153명을 기록했다.

세종시 인구가 약 39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61%가 확진된 셈이다.

사망자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유행기를 넘어서면서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 16일 330명, 17일 256명, 18일 237명 등으로 200명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세종의 확진율은 전국 평균 보다는 높고,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구 구성이 고령층보다는 30~40대 젊은층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60세 이상은 37.2%, 감염취약시설은 65.9%를 나타냈다.

세종 / 김정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