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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北 선수단 참가 기대감

태권도 시연 단일팀 구성 논의

  • 웹출고시간2019.01.03 17:17:30
  • 최종수정2019.01.03 19:19:47
[충북일보=충주] 오는 8월 열리는 2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북한 태권도연맹 등과 충주무예마스터십 참가를 논의했다.

조직위는 태권도 시연 단일팀 구성 등에 합의를 이뤄 북한 선수단 참가가 성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북한 태권도연맹은 WTF에 가입되지 않아 겨루기 종목에는 출전할 수 없다.

종목과 참가 선수 규모는 추후 협의를 통해 윤곽이 잡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오는 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충주무예마스터십 명예 대회장으로 위촉한다.

2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열린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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