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1℃
  • 흐림강릉 9.3℃
  • 흐림서울 9.1℃
  • 흐림충주 7.2℃
  • 흐림서산 7.2℃
  • 흐림청주 8.5℃
  • 구름많음대전 9.0℃
  • 흐림추풍령 5.4℃
  • 대구 8.6℃
  • 흐림울산 8.5℃
  • 구름조금광주 9.9℃
  • 구름많음부산 9.6℃
  • 구름조금고창 7.5℃
  • 구름많음홍성(예) 7.3℃
  • 맑음제주 11.4℃
  • 맑음고산 10.4℃
  • 흐림강화 6.8℃
  • 흐림제천 5.4℃
  • 구름많음보은 6.5℃
  • 흐림천안 7.9℃
  • 구름많음보령 7.6℃
  • 구름조금부여 7.2℃
  • 구름많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10.0℃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09.22 10:21:29
  • 최종수정2015.09.22 10:21:19
[충북일보] 충북도의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비례) 의원이 충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충북도 직급별 여성공무원 비율' 자료에 따르면, 충북 산하 구·군을 포함한 도 전체 공무원은 올해 8월 현재 1만1천197명이며 이 중 여성공무원은 34.8%인 3천892명이다.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908명 가운데 여성은 8.3%인 75명에 불과했다.

직급별 분포에서도 직급이 높을수록 여성공무원의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6급 이하 여성공무원의 비율은 37.1%인 반면, 5급은 9.4%에 그쳤다. 4급도 3.6%에 불과했다. 충북에서 가장 높은 여성공무원 직급은 4급 서기관으로 도청에 여성정책관을 비롯해 3명, 시·군에 여성 보건소장 2명 등 총 5명밖에 없었다. 3급이상 고위관리직에 여성은 전무했다.

특히 여성공무원은 집행적 성격이 강한 일선 시·군에 많이 배치됐다. 충북도청의 여성공무원은 1천568명 중 27.4%인 430명인 반면, 시·군에 소속된 여성 공무원은 9천629명 중 36%인 3천462명이었다. 충북도청의 5급 이상 관리직은 367명이고, 이중 여성은 5.7%인 21명에 불과했다. 반면 시·군 5급 이상 관리직은 541명이고, 여성은 10%인 54명이다.

진선미 의원은 "아직 정책집행 업무를 담당하는 하위직에 여성이 집중돼 있는 상황"이라며 "지자체는 여성의 섬세한 생활행정이 요구되는 곳으로, 관리직에 여성이 많이 배치될 수 있도록 인사권자의 각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