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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11.12 17:22: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의신청이 550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 오전11시 기준으로 이의신청이 55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영역별로는 언어 영역이 1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학탐구 121건, 사회탐구 95건, 수리 75건, 외국어 54건, 제2외국어 22건, 직업탐구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능에서 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이 모두 155명으로 집계됐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물품 소지가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49명, 종료 후 답안 작성이 22명 순이었다.

충북은 모두 7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됐다.

교과부는 '수능 부정행위 심의위원회'를 열어 적발된 이들에 대한 제재방안을 심의한 후 부정행위자의 성적을 무효 처리하고, 사안에 따라 1년간 응시자격 정지 등의 제재를 내릴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수능에서는 171명의 부정행위가 적발 돼 수능 시험 성적이 무효 처리됐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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