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충주 23.8℃
  • 구름조금서산 26.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홍성(예) 26.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제천 22.2℃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조금보령 26.1℃
  • 흐림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2.11.11 16:56:5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도교육청이 2013학년도 수시 2회차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임시채점 결과를 분석해 자신의 성적에 대한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수능 후에 시행되는 대학별 고사(논술·적성고사 등)에 응시할 것인지, 정시 지원 대학 선은 어느 정도인지, 수시 2회차 전형 대학에 원서접수를 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수능결과가 본인이 기대한 것과 비교해 못 나왔거나 비슷한 수준이라면 수시 2회차 원서(11월12~16일)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 가운데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은 수시 2차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수시 2차 원수접수를 9월 중에 끝낸 수험생들도 논술고사 등 대학별 고사가 수능 직후 시행되므로 임시채점 결과를 종합해 정시 지원 대학의 합격선을 가늠한 후 최종 전형에 대비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시 2회차 원서접수 시 수능 가채점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채점 결과를 통해 수시 2회차 원서접수를 하는 대학 중 수능 최저 기준 통과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학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