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11일부터 3일간 '2025 새학년준비기간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각급 학교에서 새 학년 준비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워크숍에서는 △새학년 준비를 위한 실무 안내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 △교육과정 운영 방향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또한 교육공동체 내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강성권 교육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이 시기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각 학교의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이 우리 교육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 학교가 새 학년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11일 한국예총 제천지회와 2025년 지역 연계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지원청과 제천예총은 매년 교육공동체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업 협약은 교육지원청 강성권 교육장과 제천예총 최일준 지회장을 비롯해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예술 작가와 작품을 알리며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강성권 교육장은 "제천예총과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함께하며 제천의 학생과 교원의 예술적 소양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더욱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22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이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와 예방관리 교육, 응급키트 및 교육자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보건교사가 상주하는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원장(원감)을 포함, 교사가 3인 이상인 유치원·어린이집이다. 참여 기관은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희망하는 기관은 다음 달 22일까지 군 보건소에 전자문서로 접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11일 2025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12개 과목, 총 27명(장애 전형 합격자 1명)이다. 합격자 중 남성은 8명(30%), 여성은 19명(70%)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등 최종 합격자 정보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오는 18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의 임용후보자 등록은 오는 14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관련 내용 문의는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044-320-2331)으로 하면된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 청주 소재 A고등학교가 기숙사 전체 퇴소일인 지난 7일 학생들을 위한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A고 학부모들에 따르면 학교 측은 400여 명의 생활하는 기숙사 정비를 앞두고 전체 퇴소를 진행했다. 학교 운동장은 평탄화 작업 이후 지난여름부터 진입이 통제된 탓에 이날 짐을 옮기기 위해 모인 차들은 기숙사 인접 도로에 주정차해야만 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은 무거운 짐을 든 채 차량이 주정차 된 미끄러운 도로로 걸어 나와 아슬아슬 걸어야만 했다. 주정차 된 차량들로 사이로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단횡단을 해야만 했고 이곳을 지나는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현장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교통 지도 등 학교 측의 안전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충북은 5~15㎝(많은 곳 20㎝ 이상)의 눈 예보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청주는 한낮 최고기온이 영하 2.3도에 불과했다. 학부모 B씨는 "기숙사가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운동장에 차를 못 대면 도로변에 주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B씨는 "학교 측은 주차 지도나 무단횡단에 대한 지도가 전혀 없었다
[충북일보]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군내 마을자원지도 '마을이 우리에게 온(溫)다네'를 제작해 배부한다. '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는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개발한 군내 8개 읍면의 마을자원지도를 하나로 묶어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괴산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학교(체험처)에 관한 정보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로 보는 괴산 보물찾기여행을 주제로 2021년 괴산읍, 소수면, 2022년 문광면, 불정면, 2023년 연풍면, 청안면, 2024년 장연면, 칠성면을 만들었다. 올해는 감물면, 사리면, 청천면을 제작할 예정이다. 강따라 흐르는 괴산 역사여행, 이야기로 떠나는 괴산 숲길여행 지도도 수록했다. 마을자원지도는 괴산온마을배움터(옛 괴산행복교육지구)에서 일하는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마을자원을 발굴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 이에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 부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달 중 군내 학교와 타 시군 교육지원청 및 도내 도서관, 마을배움터 등에 책자를 배부
[충북일보]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이 10일 유치원 신규 임용(예정)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에 들어갔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대면 집합 연수와 원격 콘텐츠를 병행해 진행되는 혼합형 과정으로 구성되며 신규 교사들에게 필수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연수 과목은 △충북 교육 정책의 이해 △기본 소양 및 업무 역량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유아 관찰 및 평가 방법 △학급 운영과 생활 지도 △학부모 소통 전략 등이다. 이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사들의 교직 생활 첫걸음을 탄탄하게 내딛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진흥원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세종미래학교 통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학년 준비에 들어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세종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무부장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미래학교의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오전에는 교·원장과 오후에는 교·원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협의와 교육 정책의 통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정책 방향으로 △2025 주요업무계획 △세종미래장학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 △세종이도프로젝트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 △학교지원본부 교육활동 지원사업 △ 학생맞춤통합지원 계획을 중점으로 주요 정책 이해, 새롭게 도입되는 정책 등을 논의됐다.. 이번 통합 워크숍은 세종시교육청의 교육 비전과 목표를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효과적인 적용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종미래학교의 학교교육력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세종교육 비전과 목표를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일보] 영동군에서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8명의 노인이 초등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군은 지난 7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3회 무지개 배움 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노인에게 졸업장을 줬다. 강성규 영동 부군수와 졸업생 가족,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졸업식에 참석해 이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식은 졸업장과 개근상 시상에 이어 졸업 동영상 시청, 졸업생 소감 발표순으로 열렸다. 졸업생들은 3년간 함께 한 박찬옥 담임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패 전달해 훈훈한 사제의 모습을 보였다. '무지개 배움 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해주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다. 2020년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받은 뒤 올해까지 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2022년부터 1단계(1·2학년), 2단계(3·4학년), 3단계(5·6학년) 과정을 모두 이수해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이날 졸업생들은 자신의 배움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
[충북일보] 정규학교를 다닐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지역사회 배움 공동체 역할'을 제공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길을 터주는 '정진야간학교'에서 2025년도 신입생 및 신규 교사를 모집한다. 제천시 남현동 주민자치센터 2층(제천시 의병대로29길 3)에 자리한 '정진야학'은 1986년 7월 개교 이래 지금까지 2천40여 명의 학생을 배출했으며 공무원, 현직 교수, 일반 직장인,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야간학교 교사가 '배워서 남 주는' 삶을 실천하고 전파해 나가고 있다. '정진야학'은 열정적인 교육을 통해 배움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긍정적이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창순(제천시 건설과장) 교장은 "아직 제천시에 야학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며 "단 한 명이라도 더 정진야학에 오셔서 못 배운 설움을 풀고 희망을 키우며 답답한 가슴에 등불을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야학에 관심이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던 분들은'정진야학 교사'로 오셔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초·중·고 과대 학교 14교를 대상으로 3월 새 학년을 준비하며 2025 학교 지원 시범사업 교과서 배부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교과서 배부 용역사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학교 지원 사업으로써 학교로 배송 완료된 교과서를 각 교실에 학생별 맞춤 수량으로 배부해 교원 업무 경감 및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이 진행된 학교의 담당 교사는 "과대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의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학교 지원 사업들이 발굴돼 추진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성권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교직원들의 업무 경감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높은 학교 지원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특수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2천343명에 대한 인사를 지난 7일 단행했다. 주요 인사로는 △최동하 기획국장 △손희순 교육국장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 △서종덕 교육문화원장 △최명옥 특수교육원장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태영환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모지영 기획국 정책기획과장 △홍승표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양철기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와 관련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통해 교육 기관 운영과 정책 추진을 지원하며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원칙에 따라 역량과 경험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무 수행 능력과 추진력,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교 현장 중심의 효율적 지원행정을 위해 안정과 균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승진·전직자 임명장 수여식은 24일 실시된다. 유·초·중등·특수학교 신규 교사 발령은 14일 도교육청 누리집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